[탐론 오반사]
눈알 빠지도록 수동으로 돌려가며
찍어야 하는 렌즈.
대부분 사람들이 일주일도 안돼 도저히 못 쓰겠다며 팔아버리게 만드는
악명높은 녀석.
그래도
싸니까 봐준다.
[탐론 오반사]
눈알 빠지도록 수동으로 돌려가며
찍어야 하는 렌즈.
대부분 사람들이 일주일도 안돼 도저히 못 쓰겠다며 팔아버리게 만드는
악명높은 녀석.
그래도
싸니까 봐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