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rough the Lens
 
관리자sep글쓰기
 
툴바 보기
보조윈도우 보기/감추기

오 랑 우 탄 B&W

 

이 오랑우탄 아저씨 자꾸 나랑 눈이 마주치더라

 

 

나에게 뭐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

한참 귀를 기울였는데

 

 

 

 

 

 

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.

 


낚인 거지, 뭐!

sep

어 흥 겨울에

 

왼쪽 어흥이

 

턱 밑에 손가락 대고 혀를 차면서

 

'쫏쫏쪼'

 

해보고 싶었....

sep

부 산 겨울에

 

 

 

 

해 운 대

 

 

sep

접사 첫 도전 MACRO

 

with sigma 150mm macro (old version)

 

 

sep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입력창에 를 입력하세요.